SBVA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8곳 참여해 일본 진출 모색
일본 정부 스타트업 육성 정책 공유하며 새로운 기회 탐색
벤처캐피탈 SBVA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트렁크 호텔에서 개최한 ‘2024 SBVA 도쿄 스타트업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포럼은 한일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일본의 주요 벤처캐피탈 및 기업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스푼랩스, 닥터나우, 업스테이지, 비주얼, 가우디오랩, 매스프레소, 마크비전, 로앤컴퍼니 등 SBVA 포트폴리오에 속한 8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일본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일본 현지 벤처캐피탈 관계자 및 국내외 출자자 등 약 15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과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포럼은 이준표 SBVA 대표의 회사 소개와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최지현 SBVA 상무, 김영기 크림(KREAM) 최고재무책임자, 우치야마 유타 소다(SODA) 대표가 ‘SBVA의 성공적인 한일 투자 협력 사례’를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