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부인 유코 여사, 서울 ‘후지시로 세이지 북촌 스페이스’ 방문
기시다 내각총리대신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총리 부인 유코 여사가 지난 7일 서울 북촌에 위치한 ‘후지시로 세이지(藤城清治) 북촌 스페이스’를 방문해 일본과 한국 간의 문화 교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 미술관에서 후지시로 세이지 작품 감상
유코 여사는 미술관에 도착해 강혜숙 ‘후지시로 세이지 북촌 스페이스’ 관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강 관장은 미술관의 설립 경위와 전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유코 여사에게 후지시로 세이지 씨의 그림자 회화 작품을 소개했다. 유코 여사는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의 독특한 예술 세계에 깊은 감명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 “일한 교류의 초석이 되고 있어 기쁘다”
작품 감상 후, 유코 여사는 “일본의 저명한 그림자 회화 작가인 후지시로 세이지 씨의 작품이 이 미술관을 통해 한국에 소개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강 관장님의 열정과 활약이 일한 교류의 초석이 되고 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발언을 통해 그녀는 문화 교류의 중요성과 두 나라의 관계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 한옥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에 공감
이후 유코 여사는 강혜숙 관장과 함께 미술관 옥상에 올라 한옥이 늘어선 북촌의 풍경을 감상했다. 관장은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해 설명했고, 유코 여사는 이를 경청하며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나타냈다.


■ 후지시로 세이지 북촌 스페이스는?
‘후지시로 세이지 북촌 스페이스’는 일본의 저명한 그림자 회화 작가인 후지시로 세이지 씨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이 늘어선 북촌에 위치해 있으며, 옛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