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5회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가 지난 9월 7일 총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해외에서 온 1만 2천 명의 관람객이 포함되어 글로벌 K-POP 콘서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INK 콘서트는 200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정상급 K-POP 축제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이다. 올해 콘서트에서는 라이즈(RIIZE), 있지(ITZY), 트리플에스(tripleS), 에잇턴(8TURN), 티아이오티(TIOT), 유니스(UNIS), 이브(Yves), 파우(POW), 비비업(VVUP) 등 K-POP 스타들이 무대를 빛내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성공을 위해 공사 파트너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아시아나항공 등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여 해외관광객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일본 통신사 KDDI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관객과 출연진 간의 소통을 위한 ‘미니 팬 미팅’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었으며, 친환경 정책으로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쓰레기 절감에도 기여했다. INK 콘서트의 열기는 추후 네이버 TV와 MBC M 채널에서 재방송될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글로벌 팬들을 위한 K-POP 콘서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