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기 해외통일교육위원들이 2024년 9월 23일부터 9월 26일까지 국내에서 통일교육반 일정을 소화하며, 한반도의 통일과 관련된 심도 깊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발하여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통일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참가자들은 통일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통일 교육의 역할을 다짐하게 된다.
첫날인 9월 23일, 해외통일교육위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집결한 후 광화문에서 한반도통일미래센터로 이동하여 숙소 배정과 등록을 마친 후, 인사말, MOU 협약식, 영화 상영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시작한다.
둘째 날인 9월 24일에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을 방문하여, 통일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가까이서 접하고, DMZ박물관에서는 분단의 역사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셋째 날에는 정은찬 교수의 ‘최근 북한 실상과 8.15 통일독트린’ 강연을 시작으로 탈북민들과의 대화가 이어지며, 북한의 현실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어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통일 비전과 교육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9월 26일에는 권숙도 교수의 ‘국제정세와 한반도 통일환경’, 조민희 교수의 ‘탈북민을 통해 본 북한 인권 실태’ 강연을 통해 통일의 국제적 중요성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고찰한 후, 설문지 작성과 수료증 증정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통일교육반 프로그램은 해외통일교육위원들에게 통일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의 통일 활동에 있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