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스위스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SWISS PERFECTION)이 일본 초고가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일본 최고급 호텔 스파 입점과 더불어 도쿄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9월 2일, 스위스퍼펙션이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이세탄 백화점 2층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9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스위스퍼펙션이 해외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첫 사례로, 이번 일본 진출은 글로벌 시장 확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일본의 스킨케어 시장은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노화 방지 및 에이징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스위스퍼펙션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고급 이미지를 통해 일본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RS-28 리주베네이션 세럼과 마린 캐비어 트리트먼트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핵심 상품들이 주력으로 소개된다. 일본 고객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차별로 핵심 제품을 선정해 집중 홍보하고 VIP 대상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 운영과 함께 일본 내 고급 호텔 스파 입점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지난 7월 도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진행된 스파 컨벤션에서 스위스퍼펙션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일본 내 여러 호텔 스파에서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위스퍼펙션의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향후 스위스퍼펙션은 일본 내 주요 백화점에서 추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주요 도시의 백화점에 정식 매장을 오픈해 일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위스퍼펙션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들은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고기능성 화장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불문하고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며, “스위스의 전통과 기술력, 최상급 성분이 집약된 스위스퍼펙션의 우수성을 통해 일본 럭셔리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