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의 안보 협력 확대에 나섰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26일 NATO 전략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에 파견되는 육상자위대 소속 야마키타 2등육좌로부터 출국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야마키타 2등육좌는 일본과 NATO 간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계획(ITPP)의 일환으로 파견된다. NATO 회원국과 파트너 국가들의 전략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NATO 전략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는 허위정보 대응과 정보전, 전략 메시지 관리 등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정부는 최근 유럽 및 NATO와 안보 협력을 강화하며 정보전과 사이버 안보 분야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이번 파견이 전략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본과 NATO 간 협력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