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의 의원이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했다.

백선의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상 소식을 전하며 “상호 존중과 경청의 정치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제정된 상”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은 국회의원들의 국회 내 공식 발언을 대상으로 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분석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발언의 품격과 공공성, 상대에 대한 존중 여부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백 의원은 “앞으로도 바르고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최근 거친 발언과 대립적 표현이 이어지면서 정치 언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수상이 국회 내 발언 문화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