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일 기자·시민 세미나, 9월 8일 개최 예정
2024년 9월 8일, 제59회 한일 기자·시민 세미나가 일본 고베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재일 2세로 자동차 차체 수정기 제조업계의 개척자이자 선구자로 알려진 이경사(李敬司) 회장을 초청하여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린 연극 ‘혁명소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경사 회장은 1942년 4월 18일 고베에서 태어났으며, 1983년 자동차 차체 수정기 제조업체 명명공업을 설립하여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생애를 다룬 연극 ‘혁명소년’은 그가 설립한 홀에서 9월에 상연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고베의 KC 스튜디오에서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참가비는 1000엔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한국식당 3세에서 저녁 모임도 진행될 예정이다. 저녁 모임 참가비는 남성 5000엔, 여성 3000엔, 학생 2000엔으로 책정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KJ 프로젝트가 주최하며, 세미나에 대한 참석 여부는 9월 6일까지 이메일로 회신하면 된다.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와 정보 확산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