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일본 도쿄에서 첫 팬 미팅을 열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아이덴티티가 오는 2월 11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덴티티는 지난해 첫 유닛 unevermet으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새로운 유닛 yesweare가 합류하면서 팀의 세계관과 무대 구성이 더욱 확장됐다. 이번 팬 미팅에서는 두 유닛이 함께하는 무대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는 총 15명이 참여하는 대형 퍼포먼스를 비롯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일본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라디오 DJ 후루야 마사유키가 MC를 맡아 팬 미팅 진행을 책임진다.
이번 도쿄 팬 미팅은 국내에서 열린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 이후 이어지는 해외 공식 일정으로, 아이덴티티의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덴티티는 unevermet과 yesweare가 결합한 새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retty Boy Swag’으로 활동 중이다. 이 앨범은 초동 판매량 43만1377장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Pretty Boy Swag’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100만 회를 넘겼고, 약 일주일 만에 2800만 회를 돌파하며 3000만 회 달성을 앞두고 있다. 전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이 아이덴티티로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