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승한(예명 XngHan)이 자신이 론칭한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XngHan&Xoul)로 일본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한은 지난 10월 9일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 11일 도쿄 제프 다이버 시티(Zepp Diver City)에서 총 4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났다. 현지 반응은 뜨거웠다.
공연에서는 타이틀 곡 ‘Waste No Time’과 수록곡 ‘Heavenly Blue’ 무대를 펼쳤고, 일본 아티스트의 히트곡 커버 무대도 더해 현지 색채를 가미했다. +3 또한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 팬 게임, 토크 코너 등을 통해 관객과의 적극적 소통도 시도했다.
공연을 마친 뒤 승한은 “많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긴장했던 순간도 잊고 재미있게 공연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기회를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승한앤소울의 첫 싱글 ‘Waste No Time’은 8월 발매 이후 첫 주 판매량이 약 10만 장에 이르렀고,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전 세계 12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성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