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레이블 JK-VISION이 한국의 음악 프로듀싱팀 ‘UP MUSIC’과 손잡고 본격적인 한일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에 나선다.
JK-VISION의 김장호 대표는 7일 SNS를 통해 “자사 레이블 ‘VISION LABEL’이 XG 등 글로벌 아티스트를 제작한 한국의 음악 프로듀스팀 UP MUSIC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UP MUSIC은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걸그룹 XG의 트레이닝 및 음악 제작을 담당했던 프로듀싱 그룹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실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JK-VISION은 한국의 음악 제작 시스템과 일본의 아티스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아티스트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장호 대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아티스트 트레이닝과 곡 프로듀스 등 실질적인 협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단기 성과보다 음악의 본질과 성장 과정을 중시하는 장기적 비전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일본 내 음악 시장에서 한국식 트레이닝과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양국 음악 산업의 교류와 시너지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