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aespa)가 홍콩 공연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2025 에스파 라이브투어 ‘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XIS LINE’)의 홍콩 공연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에스파는 내년 2월 7~8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달 25일부터 위버스를 통해 예매가 시작됐으며, 선예매 단계에서 최대 860만 건의 트래픽이 몰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번 투어는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10회 이상 공연을 이어간 뒤 방콕, 홍콩, 마카오, 자카르타 등 아시아 각국을 순회한다.
SM은 “에스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은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주요 도시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홍콩 공연 매진은 에스파가 아시아 시장에서 굳건한 팬덤과 높은 현장 동원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투어 전체 흥행에도 청신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