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다음 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개원한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아난다 요가(ANANDA YOGA)’라는 이름으로 9월 첫째 주 문을 열고 정식 수업을 시작한다.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는 과거 카카오TV 예능 프로그램 ‘페이스아이디’에서 요가 부캐릭터 ‘아난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미 해당 요가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돼 있으며, 개설 이틀 만에 팔로워가 1만 명을 넘어섰다. 남편 이상순도 계정을 팔로우하며 응원을 보탰다.
이효리는 꾸준히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지난 5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강생들 앞에서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개원으로 이효리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요가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