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참가자를 8월 2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민이면서 동물등록을 마친 20kg 이하 반려견 소유자이며, 수업별 10명까지 최대 3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문화교실은 건강돌봄, 몸튼튼, 뷰티클래스, 마음튼튼, 산책교실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산구 일대 강의실, 애견카페, 공원 등에서 열리며, 예방접종과 질병예방, 관절관리 실습, 피부병 강의, 마사지 및 아로마테라피 등 실용적이고 참여형 교육이 중점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산책 교실은 반려동물 행동교정부터 올바른 산책 방법, 펫티켓 캠페인까지 포함해 지역사회와 반려인 모두를 배려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 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 안양행정과 또는 동고동락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선진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웃과의 조화를 꾀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