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JTBC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함께하는 특집 모금방송 〈이보영의 희망연가 – 프로젝트 블루〉에 초청돼 무대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 임형주는 아프리카 빈곤 아동들의 식수와 교육 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과 모금 요청에 참여했으며, ‘Nella Fantasia’와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아침 시간대 녹화라 성대 관리에 부담이 있었지만, 많은 응원 속에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녹화 현장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과 JTBC 고위 관계자들이 직접 찾아 격려했다. 사회는 배우 이보영이 맡았으며, 아나운서 김대호·안나경,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도 함께했다.
임형주는 십수 년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여전히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아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