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올스타전에서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펠릭스 폰세가 우수 투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폰세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폰세는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위력적인 피칭으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 후 발표된 우수 투수상 수상자로 폰세가 호명되자 팬들의 큰 환호가 이어졌으며, 그는 “한화 팬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폰세는 올 시즌에도 안정적인 구위와 제구력으로 한화 마운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올스타전 수상으로 다시 한 번 리그 정상급 투수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