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UNIS)가 아시아 팬콘 투어의 두 번째 도시인 도쿄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일본 도쿄 도요스 PIT에서 열린 ‘2025 유니스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재팬(2025 UNIS FANCON ASIA TOUR IN JAPAN)’을 통해 오후 2시와 6시, 총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앞서 지난 8일 서울에서 ‘2025 유니스 팬콘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시작한 유니스는 도쿄에서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이날 유니스는 미니 2집 타이틀곡 ‘SWICY(스위시)’와 수록곡 ‘땡! (DDANG!)’으로 공연을 열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로 공연 초반부터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니스는 무대 중간 일본어로 직접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으며, 대표곡 ‘‘뭐해?’라는 씨앗에서’부터 ‘SUPERWOMAN(슈퍼우먼)’까지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게임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미션! 룰렛 돌리기’와 ‘릴레이 퀴즈 대결’을 진행했고, 2회차에서는 ‘챌린지 퀴즈’와 ‘TMI 젠가’를 준비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공연 말미 유니스는 팬들에게 깜짝 발표를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진현주는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도 아직 모르는 중대한 소식이 있다”며 “유니스가 올여름 첫 일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혀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나나와 코토코는 “첫 일본 싱글을 발매하게 되어 기쁘다”며 “구체적인 정보는 곧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로 유니스의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대한 현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니스는 오는 20일 오사카의 난바 Hatch로 이동해 오후 3시 30분과 7시, 두 차례 공연으로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