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노바(초신성) 출신 윤학과 성제가 해외 원정도박 논란과 코로나19 확진 이후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두 사람은 2020년 필리핀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같은 해 윤학은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논란을 키웠다.
소속사 SV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공식 사과했고, 윤학과 성제는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기간을 가졌다.
최근 두 사람은 일본에서 ‘CSS(초신성)’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도쿄와 오사카에서 라이브 공연을 열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7월에는 유닛 ‘AA’로 신곡 발표도 계획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의 복귀를 둘러싸고 여전히 의견이 갈리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꾸준한 팬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