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 33분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의료원 옥상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소방차와 소방대원을 긴급 투입해 현장 진압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희의료원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입원 환자와 병원 직원들의 긴급 대피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주변을 통제하고 시민들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