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사케 전문 유통업체 사케09가 특별 기념주를 선보였다.
이번 기념주는 고대 가야의 철기문화와 조선의 도자기 문화가 전해졌던 일본 시마네현과 사가현의 전통을 담아 기획됐다. 사케는 해당 지역의 양조장에서 엄선한 술로 구성됐으며, 함께 제공되는 잔은 사가현의 아리타야키(有田焼)와 하사미야키(波佐見焼) 전통 도자기로 제작됐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 도자기 잔 세트 : 12,000엔 (세금 포함 13,200엔)
- 사케 2병 세트 : 6,000엔 (세금 포함 6,600엔)
애초 각각 60세트 한정으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을 웃도는 반응에 따라 소량 추가 제작이 검토되고 있다.
병세트는 60주년 기념에 맞춰서 정미율 60%의 준마이긴죠급, 잔세트는 50% 이하의 준마이다이긴죠급
제품은 도쿄 치요다구의 ‘사케09(SAKE09.com)’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한국어 문의도 가능하다.
판매자 정보 (특정상거래법에 따른 표시)
주소: 도쿄도 치요다구 칸다타초 2-9-6 다나카빌딩 2층
전화: 070-7014-1120 (한국어 대응 가능)
이메일: info@sake09.com
웹사이트: www.sake09.com
한일 문화 교류의 역사적 맥락을 담은 이번 기념주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양국 간 우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