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앤팀이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ASEA 2025)에 출연한다.
ASEA 조직위원회는 21일, 오는 5월 28일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ASEA 2025’에 세 팀이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ASEA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세계 팬들과 호흡을 나누는 무대로 자리잡았다.
에스파는 지난해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쉬’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일본 정식 데뷔 이후 도쿄돔 공연을 2년 연속 전석 매진시켰고, 아시아와 미주, 유럽을 아우른 28개 도시 월드투어 역시 매진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올해 ‘ASEA’ 출연과 함께 새 앨범 ‘뷰티풀 마인드’ 발표를 앞두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데이식스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보이밴드로, 2021년 데뷔 후 다수의 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실력을 다져왔다. 오는 7월에는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도 선다.
앤팀은 2022년 하이브의 첫 일본 그룹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5 앨범’에 선정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사계절 시리즈 앨범은 매번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오는 4월 23일에는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를 발표하고 아시아 9개 도시 팬미팅에 나선다.
한편, 지난해 첫 개최된 ‘ASEA 2024’는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샤이니 태민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올해 역시 지난 1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첫째 날 MC는 더보이즈 주연과 아이브 레이가 맡는다.
‘ASEA 2025’는 창간 20주년을 맞은 뉴스엔, 창간 13주년의 앳스타일, 더스타이앤엠이 공동 주최하고 ASEA조직위원회와 조조타운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