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샵 로프트(LOFT)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떼 뷰티는 지난 1일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5 SS(봄·여름)’에 참가해 브랜드 대표 제품인 어센틱 립밤 3종과 립 글로이 밤 3종을 선보였다. 현재 도쿄 시부야·신주쿠, 오사카 우메다 등 일본 주요 도심의 매출 상위 30개 로프트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일본 시장 전용 마스크팩, 멜레이저 앰플 등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로프트는 일본 최대 규모의 버라이어티샵으로, K뷰티를 포함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주요 진출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형 화장품 행사로, 로프트가 직접 엄선한 브랜드만 참가할 수 있다.
일본 뷰티 시장이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형성된 가운데, 아떼는 이번 로프트 입점이 K비건 뷰티를 일본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떼는 지난해 9월 일본 유통업체 세키도(Sekido)와 총판 계약을 체결해 지난 1월부터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재팬(Qoo10 Japan)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