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회관에서 열린 2.8독립선언 106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5.2.8/뉴스1
8일 오전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회관에서 2.8독립선언 106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교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독립선언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유학생들이 조국의 독립을 외친 역사적 사건으로,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다. 매년 일본 내 교민사회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