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멤버 문별이 일본에서 첫 싱글을 발매하며 환상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문별은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데뷔 싱글 ‘오로라(Aurora)’의 타이틀곡 ‘호시아카리(ほしあかり)’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별은 길거리를 방황하며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리움에 잠긴다. 이어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하며, 옥상 위에서 밴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과 연결된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노래를 열창하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호시아카리’는 ‘별빛’이라는 뜻으로, 사랑과 영원을 빛에 빗대어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문별의 아련하면서도 깊은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찬란함을 배가한다.
이번 싱글 ‘오로라’는 문별이 데뷔 11년 만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로, 타이틀곡 ‘호시아카리’를 비롯해 ‘비코우즈 오브 유(Because of you)’, ‘이즈 디스 러브?(Is This Love?)(Japanese Ver.)’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수록곡들이 한데 모여 하나의 오로라를 형성한다.
문별의 일본 데뷔 싱글 ‘오로라’는 오는 2월 5일 자정 발매된다. 또한, 그는 싱글 발매를 기념해 오늘(31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가나가와, 후쿠오카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릴리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