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Lovelyz, 이수정,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일본 도쿄에서 장식했다.
러블리즈는 26일 일본 도쿄 토요스 핏(TOYOSU PIT)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 마지막 공연으로 10주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겨울나라의 러블리즈’는 러블리즈의 겨울 시즌 콘서트 브랜드로,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무대로 팬들과 공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일본 투어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개최된 일본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도쿄서 빛난 명곡 퍼레이드
러블리즈는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와 ‘안녕 (Hi~)’으로 공연의 막을 올리며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데스티니 (나의 지구)’, ‘오블리비아테’, ‘아츄’, 그리고 이번 투어에서 처음 공개된 ‘졸린 꿈’과 ‘닿으면, 너’ 등 10년의 역사를 담은 명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완벽한 칼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러블리즈는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과 함께한 앙코르…마지막까지 뜨거운 감동
공연 말미, 팬들의 열띤 앙코르 요청 속에 러블리즈는 ‘지금, 우리’, ‘디어’ 등을 부르며 팬들과 더욱 가까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멤버들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진심 어린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러블리즈의 다음을 기약하며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어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러블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멤버들의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의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러블리즈의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 투어는 일본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