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문제 분석부터 한일 외교 협력까지 다각적 활동 전개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외교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프랑스 유명 방송사 BFM TV가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우크라이나 전쟁의 북한군’ 촬영에 협조하며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북한군 파병과 포로 문제를 비롯한 전쟁 관련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은 대한민국 안보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일본 방문을 앞둔 ‘국회 특사단’의 일원으로 선발되어 사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경제 및 외교적 교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했다. 이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소속으로, 이번 일본 방문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권 의원은 “정보위원회 간사로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수호하고, 국회 특사단의 일원으로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보와 외교 분야에서 균형 잡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안보와 외교를 동시에 강화하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의원이 참여한 다큐멘터리는 현재 제작 중이며, 우크라이나 전쟁 속 북한군의 개입 및 관련 이슈를 다룰 예정으로 국제 사회에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