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이 일본 스크린과 브라운관, 음반 시장을 종횡무진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황찬성은 지난 4일 주연작으로 최근 지상파 방송을 시작한 일본 드라마 **‘준킷사인연(純喫茶イニョン)’의 주제가 ‘코레카라노 키미노 타메니(これからの君のために)’가 수록된 싱글을 발매했다. 이를 기념해 일본 최대 규모의 쇼핑몰 레이크타운 KAZE 빛의 광장과 다이버시티 도쿄 프라자 페스티벌 광장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띤 호응은 황찬성의 일본 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황찬성은 일본의 인기 아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TBS ‘라빗또(ラヴィット)’에 출연해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특유의 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황찬성은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섭외 1순위로 손꼽히는 한국 연예인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말에는 오는 2월 7일 개봉하는 출연작 영화 ‘누구보다도 강하게 안아줘(誰よりもつよく抱きしめて)’의 특별 상영회 및 무대 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우치다 에이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미드나잇 스완’과 ‘사일런트 러브’, 그리고 넷플릭스 화제작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등을 통해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감정 표현, 아름다운 영상미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감독이다.
음반과 드라마, 영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황찬성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