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KNOCK ON Vol.1’ IN JAPAN’ 포스터/사진=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단독 투어에서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11일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내년 1월 30일 도쿄를 시작으로 2월 2일 아이치, 19일 후쿠오카, 22~24일 가나가와에서 개최되는 투어 ‘KNOCK ON Vol.1’ IN JAPAN’의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이번 투어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12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신인임에도 강력한 관객 동원력을 입증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일본에서의 괄목할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4년 연말 결산 차트에 따르면, 이들의 미니 3집 ‘19.99’는 메인 앨범 차트 ‘핫 앨범’ 33위에 오르며 5세대 K-팝 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 10만 장 이상의 출하량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으며, 전작 ‘HOW?’에 이어 오리콘 주간 랭킹 2관왕도 차지했다.
소속사 측은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과 무대에 강점이 있는 팀으로, 이번 투어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팬들을 사로잡고 성장세에 가속을 붙일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2월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 ‘KNOCK ON Vol.1’의 막을 올린다. 이 공연 또한 선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여섯 멤버는 인천을 시작으로 총 13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