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2일, 일본에서 33년간 생활하며 관찰한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신간 『일본 아는척하기』가 출간된다. 서울에서는 12월 14일 작은 출간 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며, 국내 서점에서는 1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일본 아는척하기』는 어떤 책인가?
이 책은 일본의 근대화, 문화적 특성과 국민성, 재일동포 사회에 대한 경험 등을 다룬다. 박정석 저자는 1991년부터 일본에서 생활하며 직접 겪고 공부한 일본에 대한 다양한 잡학과 역사적 사실들을 한국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부제인 ‘일본 들여다보기 시리즈 1: 일본의 잡학 & 지적 대화’는 일본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시리즈의 첫걸음임을 나타낸다.
저자 소개
박정석 저자는 일본에서 재일한국인 민단의 사무부장으로 활동하며 재일동포의 아픔과 역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전한다. 그는 일본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정보를 글로 정리하여 SNS 및 인터넷 신문을 통해 꾸준히 발신해 왔다.
기획 의도와 메시지
저자는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본에 대한 반감이나 편견을 넘어 ‘지일(知日)’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청년층을 포함한 모든 독자들에게 일본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적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책의 주요 내용
- 일본의 근대화와 문화적 특성
- 재일동포의 역사와 사회적 경험
- 일본인의 생활 습관과 문화적 독특성
- 한국인이 놓치기 쉬운 일본의 흥미로운 잡학 지식
목차와 구성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 잡학의 입문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도쿄는 왜 도쿄일까?”와 같은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일본의 역사적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출간 및 구매 정보
- 한국 판매가: 13,000원
- 일본 판매가: 1,500엔 (배송비 포함)
- 판매 시작일: 2024년 12월 20일
- 주문 및 문의: 일본 전화 090-3575-1787
박정석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깊이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독자들의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