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재팬’ 스기조와 감동의 콜라보레이션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싱글 앨범 ‘History Of Love’를 12월 12일 발매한다. 이 앨범은 그의 대표곡과 일본 음악계의 전설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임형주의 대표곡 ‘서곡(Overture)’이 리마스터링되어 수록되었으며, 일본 J팝의 전설로 불리는 마츠토야 유미의 히트곡 ‘봄이여 오라’를 임형주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해 타이틀 곡으로 선정했다.
특히, 타이틀 곡 ‘봄이여 오라’에는 ‘X재팬’ 및 ‘더 라스트 락스타즈’의 멤버인 스기조가 바이올린 연주로 참여해 깊은 감동을 더했다.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전설적인 아티스트의 협업이 일본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임형주는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음악을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며 20년간 이어온 그의 활동에 대한 포부와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싱글 앨범 ‘히스토리 오브 러브’는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며, 유니버설뮤직 레이블을 통해 12월 12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