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맘이 일본 오프라인 채널로 진출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베리맘은 지난 9월 일본의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Rakuten)에서 첫 제품 판매를 시작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제는 일본 전역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7일 베리맘의 일본 파트너사 신비재팬(Shinbee Japan)은 현지 주요 드럭스토어 및 버라이어티숍과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베리맘은 마츠모토 키요시(Matsumoto Kiyoshi), 츠루하 드럭(Tsuruha Drug), 코코카라 파인(Cocokara Fine) 등 일본 전역의 드럭스토어와 로프트(Loft), 프라자(Plaza), 도큐핸즈(Tokyu Hands)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베리맘의 인기 제품군인 씨드 세라마이드 워시, 로션, 크림으로 구성된 라인업이다. 이 제품은 아보카도, 해송자, 바오밥나무씨 등의 천연 성분과 자연효모 발효 성분을 결합해 유아 피부의 보습과 장벽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베리맘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늘리고,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한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