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린이 한일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네뷸라’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뷸라(Nebula)’는 K-Pop 아이돌 그룹 데뷔를 꿈꾸는 일본과 한국의 소녀들이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실제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출연해 현실감을 더했다.
출연진에는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임나영, 박건일, 신주아, 티아라 멤버 큐리, 이진이 등이 함께하며, SBS ‘반전드라마’, ‘헤이 헤이 헤이’, ‘나는 펫’ 등을 연출한 안성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소린은 드라마에서 한국에 온 후쿠오카 출신 소녀 코코미와 부딪치는 역할을 맡아, K-POP의 꿈을 이루려는 갈등과 도전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한류 열풍에 맞춰 새롭게 도전하는 이번 작품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연기에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네뷸라’는 일본 OTT 플랫폼 U Next와 아메바 TV, 숏폼 플랫폼을 통해 일본 지상파와 한국 케이블 TV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