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회의서, 일본 대표의 위안부 문제를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한 문제제기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청주흥덕)은 30일 열린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10월 9일 유엔 회의에서 일본 대표가 위안부 문제를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역사적 사실을 부인했지만, 한국 대표는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았다”며, “유엔조차 피해자 지원과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침묵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내년부터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어나는 조치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는 긍정적인 변화”라며, “여가부도 제도 개편에 맞춰 육아휴직과 일·가정 양립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