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9일 아이폰의 통화 녹음 기능을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다.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처음으로 도입된 기능이다.
아이폰의 통화 녹음 시, 녹음 시작 시점에 “[이 통화가 녹음됩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녹음된 파일은 ‘메모 앱’에 저장되며,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현재 AI 통화 요약 기능은 영어만 지원되며, 2024년 4월부터 한국어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애플의 통화 녹음 기능이 시장 점유율 변화에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