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최수영이 일본에서의 첫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28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수영이 지난 26일 일본 도쿄 에비스 가든 홀에서 열린 일본 솔로 데뷔 쇼케이스 ‘언스타퍼블(Unstoppable)’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총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모든 회차가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최수영은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미스터 택시(MR. TAXI)’를 시작으로 ‘지니(GENIE)’, ‘배드걸(BAD GIRL)’ 등 다수의 곡을 라이브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이어, 데뷔 싱글 타이틀곡 ‘언스타퍼블’과 수록곡 ‘C.A.L.M’, ‘이 세상에 비치는 사람은 누구’, ‘콜미(Call me)’ 등 앨범 전곡을 처음으로 공개해 팬들에게 75분 동안의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최수영은 데뷔 소감을 전하며 “혼자 무대에 선 경험이 있지만, 솔로 데뷔라는 타이틀이 붙으니 더욱 떨리고 긴장되었다”며 “꿈꾸던 일이 이루어져 행복하고,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첫 일본 솔로 앨범과 무대를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가수와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수영의 첫 일본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은 그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앨범으로,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과 작사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은 초회 생산 한정판 CD, CD+Blu-ray, CD Only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며, 초회 생산 한정판에는 스타일북과 최수영과의 영상통화 응모권이 포함되어 있다. CD+Blu-ray 버전에는 최수영의 데뷔 다큐멘터리와 일본 톱 아티스트 코타 쿠미와의 대담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최수영의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은 오는 30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