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아토코스메 도쿄에서 이니스프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되며, 신제품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이하 레티놀 PDRN 앰플)’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토코스메 도쿄는 일본 최대의 뷰티 정보 플랫폼인 아토코스메가 운영하는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하라주쿠의 인기 관광지와 가까워 일본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플레이스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이니스프리의 글로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레티놀 PDRN 앰플을 비롯해 이니스프리의 베스트셀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도 선보인다. 레티놀 PDRN 앰플은 3중 레티놀 콤플렉스와 저분자 그린티 PDRN 원액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매끈한 탄력을 더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부스팅 기술을 통해 흡수력을 높여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의 주요 제품 이미지를 활용해 팝업스토어를 꾸몄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방문객들에게 샘플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는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K-뷰티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레티놀 PDRN 앰플의 출시와 함께 ‘올리브 비타민 E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레티놀 PDRN 앰플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