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독일의 대표적인 에어택시 제조업체인 조비 에비에이션과 볼로콥터가 내년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를 선보이려 했으나, 해당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2025년 오사카 엑스포에서 수직이착륙 비행체를 시범 운행하려고 했으나 최근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항공사 ANA홀딩스(전일본공수)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으나, 무산되면서 에어택시 서비스 도입 일정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볼로콥터 역시 일본 민간 항공국으로부터 수직이착륙기 형식 인증을 받고 2025년 엑스포 기간 동안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계획 취소로 인해 운행 시기가 재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