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여성 파이터 박서영(21, 로드FC 군산점)이 일본 원정 경기에서 2연승을 달성하며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지난 22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개최된 Shooto 2024 Vol.7 경기에서 박서영은 나리타 노에루(16)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경기는 4명의 선수가 한 번씩 맞붙어 승자를 가리는 인피니티 리그의 여성 파이터 리그로서, 박서영은 이미 지난 8월 3일 히라타 아야네에 이어 이번에도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박서영은 심판 전원이 손을 들어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기력을 유지했다. 이로써 박서영은 2연승으로 리그 선두에 서며 아톰급 인피니티 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제 남은 상대는 히야마 미키코이며,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