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덕분에 행복” 벅찬 감격
신인 K-POP 그룹 누에라(NouerA)가 일본 팬들과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세대의 K-POP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떠올랐다.
지난 9월 23일, 누에라는 도쿄 고토구의 도요스 PIT에서 열린 팬 미팅 ‘Thank you MA1 : Hello NouerA’를 통해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 미팅은 KBS2의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 큰 사랑을 보내준 글로벌 팬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된 자리로, 누에라에게도 데뷔 전부터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첫 경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 행사였다.
‘MA1’ 메인송과 오리지널 넘버로 무대 장식
누에라는 이번 팬 미팅에서 ‘MA1’의 메인송인 ‘한 페이지가 되어줄게’를 7인조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쿵쿵’과 ‘하이어 와이어’ 등 ‘MA1’의 오리지널 넘버들을 누에라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으르렁’,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상남자’, ‘블랙 맘바’ 등의 곡을 누에라의 색깔로 새롭게 표현해 일본 관객들에게 색다른 설렘과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한 페이지가 되어줄게’ 록 버전으로 감동 선사
이번 팬 미팅의 하이라이트는 록 버전으로 편곡된 ‘한 페이지가 되어줄게’였다. 누에라는 관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는 등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애 첫 팬 미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첫 글로벌 팬 미팅의 감격
첫 글로벌 팬 미팅을 마친 누에라는 “일본에서 첫 팬 미팅을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께 큰 힘을 받았다”며 감격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함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간 것 같은 잊지 못할 날이었다. 공연장의 빈자리가 팬 여러분들로 하나씩 채워질 때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