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9월 20일(금) ‘제2차 경제안보외교 민관합동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핵심광물 공급망과 배터리 산업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정부, 업계, 학계 및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국의 정책 동향과 업계 전망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대응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모두발언에서 “혁신 기술의 발전과 에너지 안보는 핵심광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한 민관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2024년부터 1년간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의 의장국으로서 국제사회의 공급망 안정화와 다변화 논의를 주도할 것을 천명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배터리 산업의 미래’라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전략적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하며, 글로벌 공급망 현황 및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민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핵심광물과 배터리 등 주요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