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가 주최한 ‘제28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9월 13일(금) 골드 토치기 프레지던트 컨트리클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한인회 발전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에도 많은 회원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골프장에 모인 회원들과 후원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현지 시간 6시 50분부터 집결한 참가자들은 7시 4분에 티오프하여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며 즐기는 한편, 한인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금 마련에 함께 뜻을 모았다.

김연식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한인 학생들의 장학금 마련과 한인회 발전에 큰 힘이 됩니다. 이번 대회가 우리 한인 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골프대회는 친목 도모와 함께 자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대회 수익금은 한인 학생들의 장학금과 한인회의 각종 사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자선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됨에 따라,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는 앞으로도 한인 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