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1일(수),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일 양국의 문화를 나누고 예술을 통해 교류하는 ‘한일문화예술교류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일반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협회장:하귀명)가 주최하고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新宿韓国商人連合会 협회장 :정재욱)가 협력하여 한일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교류의 시간
행사는 오후 2시에 관객 입장을 시작으로, 2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 예술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1부 프로그램 (사회: 김순애 / 金順愛)
01. 사물놀이
우리바람(ウリバラム)- 유효구(兪暁久), 최종숙(崔鍾淑), 이케야 마사코(池谷眞和子), 모기 아야코(茂木綾子), 오카자와 쿠미코(岡澤久美子), 이세키 토모코(井関友子), 후지오카 카오루(藤岡薫), 기요사키 미야코(清崎美也子), 다카하시 케이코(高橋恵子), 데라지마 치에(寺嶋知恵)
02. 승무와 태고
김다혜(金多慧), 정이진(鄭伊津), 무시마 에이치(武島永知)/반주: 이창섭 (李昌燮)
03. 가요
바램(バレム) 願い、알수없는 인생(分からない人生) 정미희(鄭美熙), 야마모토 타카유키(山本隆之), 고지마 카즈요(小島和代), 이승대(李勝代), 김인향(金仁香), 정귀동(鄭貴童), 이민의(李敏義)
04. 민요
한강수 타령(ハンガンスタリョン) 漢江水唱、양산도타령(ヤンサンドタリョン) 陽山道唱
정판임(鄭判任), 박석순(朴碩順), 기혜령(奇恵玲), 변순덕(邊順徳), 이케타니 마사코(池谷眞和子), 데라지마 치에(寺嶋知恵), 정귀임(鄭貴壬), 후지오카 카오루(藤岡薫), 이순자(李順子), 하야시 나리코(林成子), 나카무라 이즈루(中村いづる), 전경애(田敬愛), 고봉선(高鳳仙)/반주: 이창섭(李昌燮), 김올(金オル)
05. 한국무용
진도북춤 (ジンドブクチュム) 珍島太鼓の舞 강영희(姜英姫), 정유리(鄭有里), 이노우에 리츠코(井上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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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프로그램
01. 가야금병창 伽倻琴竝唱
(ハンオベッニョン) 恨五百年、(カヤグムピョンチャン) ,뱃노래(ベッノレ)舟歌 , ‘경복궁타령'(ギョンボッグンタリョン) 景福宮打令
김미선(金美仙), 이화자(李和子), 김학만(金学萬), 김재남(金在男), 주양숙(朱良淑), 김다미(金多美), 고아자(高夏子)/반주: 이창섭(李昌燮)
02. 무용 舞踊
버꾸춤(ボクチュム) 太鼓の踊り
花会 -金森貴世, 岩川陽子
03. 민요
남한산성(ナムハンサンソン) 南漢山城, 진도아리랑 (ジンドアリラン) 珍島アリラン
04. 三味線 津軽三味線曲弾き
山本 大
コラボレーション-兪ヒョグ외 8명、정미희(鄭美熙)MIYA、崔鍾淑 (춤)、 金美仙 (가야금)
06. 피날레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피날레 공연으로 성대한 마무리를 장식하였다.
협력과 교류를 통한 우정의 장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전통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공연 후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문화적 이해와 우정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와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만큼, 문화 예술을 통한 양국 간의 우호 증진에 큰 기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