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글로벌 패션 전시회 ‘패션월드도쿄(FaW TOKYO)’가 개최된다. 이번 가을 전시회는 30개 국가와 지역에서 1,000개 이상의 글로벌 참가사가 참여하여 의류, 텍스타일, 액세서리, 안경, 지속 가능한 패션, 패션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영감과 기회를 제공하며,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메이드 인 재팬’ 제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8개의 전문관 및 해외 국가관 구성
패션월드도쿄는 혁신적인 해외 브랜드 및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브랜드 & 디자이너’ 전시회를 포함하여 8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본제 의류, 텍스타일 및 소재를 찾는 해외 수입업체, 도매업체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메이드 인 재팬 무역 전시회’는 일본의 우수한 패션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텍스타일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소재들이 소개되며, ‘패션 소싱 전시회’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일본 제조업체들이 보유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한, ‘서스테이너블 패션 전시회’에서는 업사이클링 소재와 지속 가능한 제조 방법 등을 주제로 한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도쿄 국제 안경 전시회와 동시 개최
패션월드도쿄와 함께 열리는 ‘도쿄 국제 안경 전시회(iOFT)’도 주목할 만하다. 이 전시에서는 독창적이고 세련된 안경 디자인을 한자리에 모은 ‘글로우(GLOW)’, 일본의 주요 안경 생산지 후쿠이존, 해외 디자이너의 특별 전시 구역 등이 마련된다.
이번 패션월드도쿄는 2025 S/S 및 A/W 시즌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며, 다양한 텍스타일과 패브릭을 전시해 참관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