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R과 HDR10+게이밍 기술이 적용된 게임 콘텐츠 비교. (사진=삼성전자 일본 연구소)
삼성전자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4’에 참가해 최신 게임 화질 기술인 ‘HDR10+ 게이밍’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일본연구소는 이번 행사에서 ‘반탄 게임 아카데미’와 ‘넥슨’의 게임을 통해 뛰어난 화질 성능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반탄 게임 아카데미 학생이 개발한 게임 ‘언디피티드(Undefeated)’와 넥슨의 신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에 HDR10+ 게이밍 기술을 적용하여 게임의 화질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2024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의 성능을 선보이며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HDR10+ 게이밍 기술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HDR10+ 게이밍은 게임 전용 차세대 화질 기술로, 게임 장면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한다. 밝고 어두운 곳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HDR 기술을 게임에 접목해 별도의 설정 없이 최적의 화면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동 응답속도 조절 및 HDR 모드 자동 전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도 극대화된다.
삼성전자는 이미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를 비롯하여 ‘사이버펑크 2077’, ‘콜 오브 듀티’ 등의 글로벌 인기 게임에 HDR10+ 게이밍 기술을 도입해왔으며, 앞으로도 이 기술을 적용한 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게임 업계의 화질 표준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독일 ‘게임스컴 2023’과 미국 ‘서머 게임 페스트 2024’에서도 HDR10+ 게이밍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과 북미 최대 게임쇼에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도쿄 게임쇼에서 삼성전자가 보여줄 HDR10+ 게이밍 기술은 일본 게임 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