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은 2024년 8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주식회사 나이티(Naity)와 300억 원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의향서 체결은 고양시와 나이티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측은 콘텐츠 IP 융복합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식회사 나이티는 종합 비즈니스 및 콘텐츠 제작 개발업체로, 한국의 코어소프트와 함께 한일IP제작위원회를 조직해 고양시와 콘텐츠 투자와 제작 협력을 논의해 왔다.
이 시장은 “나이티와의 투자의향서 체결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해외 접근성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 기업들이 고양시에 투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사이게임즈 및 일본게임보존협회, 영상산업진흥기구 등 일본의 주요 게임 및 콘텐츠 관련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고양시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