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외경제상 윤정호와 러시아 산업통상부 차관 로만 체쿠쇼프 간의 회담이 지난 27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회담은 북러 양국 간 경제 협력과 교류 확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체쿠쇼프 차관은 현재 방북 중에 있으며, 여러 차례 북한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간 경제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과 러시아는 상호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기존의 경제적 유대관계를 심화하면서 국제 정세 속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