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KARA)’가 9년 만에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DSP 미디어는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를 통해 카라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카라시아’는 카라의 브랜드 공연으로, 오랜 기간 기다린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의 타이틀곡 ‘When I Move’ 일본어 버전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허니(Honey)’, ‘프리티 걸(Pretty Girl)’, ‘제트 코스터 러브(Jet Coaster Love)’ 등 과거의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타이틀곡 ‘I Do I Do’와 수록곡 ‘Hello’ 무대도 함께 꾸며졌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故 구하라의 목소리가 담긴 ‘Hello’ 완전체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카라는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카라시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