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NPO)를 지원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와 후원에 머무르지 않고, 응원 단체와 함께 공감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9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도쿄 신주쿠 NPO 협동 추진 센터 501 회의실에서 ‘NPO×응원 단체×공창’ 행사가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 20명, 온라인 40명으로 제한된다.
행사의 첫 세션에서는 NPO 지원의 새로운 사례가 발표된다. 일본재단 경영기획홍보부 장해가와 타카하루 부장, 일본 NPO 센터 정보화 지원 담당 와타나베 히데오, 인증 NPO 법인 ETIC 시라토리 타마키 시니어 코디네이터가 각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방식의 혁신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토크 세션과 참가자 교류로 이어진다. 진행은 일반 사단법인 NPO 협동 기구 ‘콜라보 재팬’의 야마시타 카오루 대표 이사가 맡는다. 현장과 온라인 참가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는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현장 참여자는 구글 폼, 온라인 참여자는 피아틱스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신주쿠 NPO 협동 추진 센터에서 받는다.
이번 행사는 복잡해지는 사회적 문제 속에서 공감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