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JERA 센트럴리그 공식전에서 주니치 드래곤즈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꺾고 올 시즌 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드래곤즈는 21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초반 2점을 내주고 시작했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회말 2사 후 우에바야시가 시즌 16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을 시작했고,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는 이시이가 시즌 3호 2점 홈런을 기록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6회말에는 호소카와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3루타로 추가점을 올렸고, 이어 보슬러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보태며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선발 오노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이후 사이토, 메히아가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이어갔고, 9회에는 마쓰야마가 등판해 자이언츠 타선을 봉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드래곤즈는 홈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보답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