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955년 창당 이후 70년 역사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당은 독재와 부정에 맞서 싸워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민주주의 수호의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의 신뢰와 당원의 단결이 있었기에 민주주의의 불씨를 지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민주당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